CONSTRUCTION CASE
2층 높이 통창의 정확한 치수와 프레임 구조를 꼼꼼히 재고 필름 재단 계획을 세웠습니다.
자외선·열 차단 성능이 우수한 프리미엄 필름으로 골라 가구와 마감재 손상을 함께 예방했습니다.
새로 들인 소파와 대리석 바닥을 비닐과 시트로 꼼꼼히 덮어 보호한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층고가 높아 이동식 고소작업대를 세우고 구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필름을 부착했습니다.
넓은 면적 구석구석까지 기포와 먼지가 남지 않았는지 재차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시공을 마치자 거실 안으로 들어오던 직사광선의 세기가 눈에 띄게 줄어, 한낮에도 소파에 편하게 앉아 창밖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리석 바닥과 원목 가구가 뜨겁게 달아오르던 정도도 훨씬 덜해져, 값비싼 인테리어를 오래 지킬 수 있겠다는 안심이 생겼다는 후기를 받았습니다.
냉방기를 켰을 때 실내가 시원해지는 속도도 빨라져, 높은 층고 특유의 냉방 효율 문제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창밖 능선이 비치는 통유리의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눈부심과 열기만 걷어낸 셈이라, 준공 후 첫인상을 중요하게 여기던 건축주에게도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건물썬팅은 이런 고층고 통유리 주택처럼 개방감과 쾌적함을 동시에 지켜야 하는 공간에서, 마감재 보호까지 고려한 시공 노하우로 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사가 한창이던 준공 막바지 일정에도 다른 마감 작업과 겹치지 않게 하루 안에 시공을 마쳐 전체 공정에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야트막한 산자락을 마주 보고 지어진 이 단독주택은 거실 한쪽 벽면 전체가 2층 높이의 통창으로 트여 있는 것이 가장 큰 자랑이었습니다. 샹들리에가 걸린 높은 천장과 대리석 마감이 어우러진 거실은 낮이면 창밖 능선까지 그대로 담아내는 개방감이 있었지만, 그만큼 직사광선이 하루 종일 그대로 들어오는 게 문제였습니다.
오후가 되면 소파와 대리석 바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값비싼 가죽 소파와 원목 가구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어 색이 바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커졌습니다. 층고가 높은 만큼 냉방기를 돌려도 더운 공기가 위쪽 창가에 머물러 쉽게 식지 않는다는 점도 불편함으로 꼽혔습니다.
준공을 앞두고 가구와 마감재를 새로 들이는 시점이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넓은 고층 유리를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감해줄 시공이 필요했습니다.